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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

`디바운스(Debounce)`와 `쓰로틀(Throttle)`은 연속되는 이벤트나 함수의 호출을 제어하여 최적화하는 기법입니다.`디바운스(Debounce)`는 연속적으로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마지막 이벤트가 발생한 후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이벤트 핸들러가 실행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하게 많은 이벤트 호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검색창에 사용자가 키를 입력할 때마다 검색 요청을 보내면 부하가 지나치게 커지기 때문에, 사용자가 입력을 멈춘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요청을 보내는 방식으로 디바운스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쓰로틀(Throttle)`은 일정 시간 간격동안 발생한 이벤트 중 첫 번째 또는 마지막 이벤트만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즉, 이벤트가 계속해서 발생하더라도 설정된 시간 ..
1. 코드 스플리팅2. 레이지 로딩3. 파일 포맷 변환4. 캐싱5. 비동기, 지연 로딩1. 코드 스플리팅자바스크립트 파일을 필요한 부분만 나누어 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모든 코드를 한꺼번에 불러오는 대신, 사용자가 즉시 필요한 부분만 먼저 로드하여 페이지 로딩 속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const MyComponent = React.lazy(() => import('./MyComponent')); 2. 레이지 로딩페이지에 있는 이미지나 비디오 같은 무거운 리소스를 사용자가 실제로 볼 때만 로드하는 방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페이지를 스크롤할 때 하단의 이미지가 필요해지면 그 때 비로소 이미지를 불러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리소스 로딩을 줄여 성능을 높일 수 ..
디바운스(Debounce)와 쓰로틀(Throttle)은 Javascript에서 특정 함수의 실행 빈도를 조절하는 기법으로 최적화 기법으로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 디바운스(Debounce)이벤트를 그룹화하여 특정시간이 지난 후 하나의 이벤트만 발생하도록 하는 기술이다.즉, 순차적 호출을 하나의 그룹으로 '그룹화'할 수 있다.연이어 호출되는 함수들 중 마지막 함수만 호출하도록 하는 것이다.검색창에 '개발하는데 다 이유가 있지'를 검색하려고 한다. enter 없이 input 이벤트로 API 검색 요청이 된다고 가정한다.그러면 'ㄱ', '개', '갭', '바', '발',  ... 이런식으로 불필요한 API 요청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글자가 어느정도 입력이 됐을 때 요청이 가도록 일정 시간동안 입력이 없을 때..
스플리팅 등장 배경리액트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빌드를 통해서 배포를 한다. 이 과정에서 파일 크기를 가능하면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왜냐하면 파일 크기가 성능을 결정하고 결과적으로 사용자 경험(UX)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또한, 브라우저에서 JSX나 최신 자바스크립트 문법 등이 문제없이 잘 실행될 수 있도록 트랜스파일링하는 작업도 필요하다.일반적으로 이러한 작업은 빌드 도구인 Webpack, Parcel, Vite 등이 담당한다.Webpack, Parcel과 같은 경우에는 모든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하나의 파일로 합치고, CSS 역시 하나의 파일로 합친다.하나의 파일로 모든 자바스크립트의 파일로 묶어서 빌드하면 파일의 크기가 매우 크고, 일부만 수정해도 다시 모든 자바스크립트 코드들을 새로 빌드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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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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